유튜브 쇼츠를 업로드 하다.

저는 일년간의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 한후 기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작성되는 기록들은 전부 제가 직접 실행한후 작성되어진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유튜브를 운영을 할 계획이라면 제가 작성한 기록들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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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내용을 먼저 확인하고 오시면 됩니다..

두번째 유튜브 영상 업로드

2022년 4월 7일

영상을 두개를 업로드한후 4월 7일은 처음으로 쇼츠를 만들어 업로드 한날이다.

 

첫 영상을 올린후 유튜브를 운영에 대한 영상들을 정말 많이 찾아본거 같다.

항상 유튜브를 해야지 생각만 하면서 영상을 보다가 실제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고 다시 찾아보는 영상들은 나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썸네일을 만드는 방법이라든지 저작권의 개념 그리고 배경음악 이러한 업로드를 하지 않았다면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내용들을 실제 영상을 업로드 하고 하나하나씩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러한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쇼츠라는 내용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에는 유튜브는 롱폼위주의 콘텐츠가 대세였으며 짧은 영상은 틱톡이 바로 생각이 나는 상황으로 유튜브 측에서 틱톡에 대항하기위해 쇼츠라는 짧은 플랫폼 만든것이였다.

 

지금 현재도 그렇지만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당시에도 유튜브에서 쇼츠영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을 시켜주는 추세로 구독자를 빠르게 견인하기 위해서는 쇼츠 영상을 만드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유튜브 관련 영상들에서 확인할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쇼츠 영상제작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바로 실행에 들어갔다..

 

쇼츠영상을 업로드 하기위해서는 9:16이라는 세로영상이 필요했다.

한번 음식영상을 촬영하게 되면 다시 촬영하는것이 기본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나는 기존의 영상을 재사용해 가로로 찍은 영상을 세로로 변경하여 1분미만으로 편집해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고 정말 어렵지 않게 업로드를 할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본영상 (가로영상)과 가로영상을 세로로 변경해 짧은 쇼츠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업로드 형태를 유지하게되었다.

영상을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해 나름의 원칙을 만들었다.

영상업로드는 2일에 한번 쇼츠을 바로 만들어 올리게 되면 매일 영상을 올리는 상황이 되었다..

두번째 올린 영상과는 다르게 영상의 조회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꾸준히 영상을 올리면서 앞으로의 상황을 관찰하고 썸네일과 제목 그리고 첫 도입부 부분을 더욱 신경쓰면서 수정하게 되었다..